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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5- 이덕화 첫 황금배지 주인공으로 등극 최고 수익금까지 달성

식빵이네 2023. 9. 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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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어부5'에서는 두족류 낚시에 일희일비하는 도시어부들의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황금배지가 걸린 '무늬오징어 잡기'에서는 이경규와 주상욱을 시작으로 이덕화, 김동현이 손맛을 봤다.

 

 

 

'도시어부5'는 잡은 물고기를 시세에 맞게 현금으로 바꾸고, 그 돈으로 각종 식재료와 음료 등을 구입해 끼니를 해결하는 방식

 

통영 중도매인협회장은 "오늘처럼 안 좋은 날씨에는 어민들이 어업을 중단한다. 남들 쉴 때 일한 만큼 시가가 상승할 수밖에 없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나 100g이 채 되지 않는 무늬오징어를 잡은 김동현은 4천 원, 주상욱은 7천 원, 이경규는 6천 원을 받아 아쉬움을 삼켰다.

 

이어 '도시어부5' 첫수 주인공 이덕화가 나섰다. 이덕화는 280g 무늬오징어를 잡은 결과 18000원을 획득했다.

 

 

 

 

 

 

출처- 도시어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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