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류수영이 배달보다 빠른 꽈리멸치치킨을 완성해 폭풍 먹방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VCR 속 류수영은 냉장고에서 멸치와 꽈리고추를 꺼냈다. 모두들 밥반찬 꽈리고추멸치볶음을 예상했지만 류수영은 “이것으로 치킨을 만들 것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류수영은 “튀긴 닭에 꽈리멸치 토핑을 얹은 유명한 치킨도 있지만, 나는 꽈리멸치조림과 닭고기로 밥 반찬이 되는 치킨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류수영은 언제나 그렇듯 단돈 만 원으로 재료들을 준비, ‘만원치킨’을 만들기 시작했다. 조리 시간은 20분. ‘편스토랑’ 식구들은 “배달보다 빠르다”며 감탄했다. 매콤한 꽈리간강 소스에 치킨을 졸여서 뚝딱 완성된 꽈리멸치치킨은 단짠단짠 중독성 강한 맛으로 입맛을 자극했다. 레시피는 다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