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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2

서프라이즈 - 딸처럼 아낀다는 며느리 죽음의 식탁 차렸다...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는 '죽음의 식탁'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70대 노부부 돈, 게일 패터슨은 호주의 작은 시골 마을 레옹가타에서 교사로 은퇴 후 각종 봉사를 하며 살았다. 부부는 며느리 에린을 딸처럼 아꼈지만, 며느리 식사 초대에는 난감해했다. 당시 아들 사이먼과 에린이 별거 중이었던 것. 이혼을 원하는 사이먼과 달리 에린은 두 아이를 위해 가정을 지키려고 했다. 결국 게일 부부와, 게일 여동생 부부는 에일과 함께 점심을 먹었다. 그런데 그날 밤 시부모 돈, 겔, 시이모까지 복통 증세를 보이다 사망했다. 시이모부는 간부전으로 간이식을 받아야 했다. 이에 에린은 일가족 사망사건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됐고, 부검 결과 사망자 모두에게서 독극물 아마톡신이 검출됐다. 경찰이 발견한 사건의 실마리는 비프웰..

연예통신 2023.10.31

서프라이즈 - 체조선수 팀탁터의 치료 빙자한 상습적 성폭행 부실수사 소송까지...

성범죄로 징역 360년 형을 선고받은 전 미국 여자 체조 대표팀 주치의 래리 나사르의 만행이 밝혀졌다. 8일 방영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악마의 팀 닥터로 알려진 전 미국 여자 체조 대표팀 주치의 래리 나사르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하계 올림픽마다 금메달을 휩쓸며 압도적인 기량을 자랑해온 미국 여자 체조 대표팀의 잔인한 진실이 드러났다. 대표팀 팀닥터 래리 나사르가 치료를 빙자해 선수들을 상대로 상습적인 성폭력을 저지른 것이다. 래리 나사르는 1980년대부터 30여 년에 걸쳐 최소 250여명을 성적으로 착취했다. 래리 나사르는 정골 의학을 전공한 의사다. 일찍이 체조 선수 재활 전문가로 이름을 알린 그는 1986년부터 2015년까지 수많은 선수의 신체를 관리해왔다. 2016년 리우올림픽 금메..

연예통신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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