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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파원25시 3

톡파원 25시 - 세상 단절 카미유 클로델에 안타까움 능력 있는 사람이...

'톡파원 25시'에서는 이창용 강사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프랑스의 천재 예술가 오귀스트 로댕과 영국의 얼굴 없는 그래피티 작가 뱅크시의 작품을 살펴봤다. 이날 전현무는 "방송이 나가는 오늘은 제 577돌 한글날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최근 한글을 읽고 이해하는 문해력에 빨간 불이 들어왔다는 이야기를 듣지 않냐. 그래서 문해력 평가를 해보려 한다"고 말했다. 상품은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을 담은 지폐 봉투였다. MC들의 수많은 오답 끝에 정답을 맞힌 이찬원은 세종대왕이 그려진 현금 만 원을 받게 됐다. 이후 로댕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1908년 로댕이 로댕 미술관을 작업실로 임대해 작품 활동을 하다가 작품과 작업실을 기증했다. 그리고 사후 2년 뒤인 1919년에 로댕 미술관으로 개관됐다. 로..

연예통신 2023.10.11

톡파원 25시 -22주기 911테러 참혹했던 폐허의 현장 하지만 현재의 모습은?

'톡파원 25시'에서는 911테러의 흔적을 찾아 함혹했던 그날의 기억을 되짚어 보는 모습을 전했다. 2001년 9월 11일 화요일, 여느 때와 같이 평화롭던 뉴욕에 북쪽 타워 세계무역센터로 비행기가 돌진했다. 사건 발생 17분 뒤에는 남쪽 타워 마저 타격을 입었다. 타워는 단 두 시간만에 붕괴됐다. 당시 중학생이었던 타일러는 "아침에 학교를 갔더니 담임선생님이 울면서 수업을 시작하지 못했다. 같은 학급 친구 두 명의 부모님이 사고 현장에서 근무를 하셨기 때문이었다. 학생들의 정신적인 충격을 걱정해 결국 학생들을 귀가 조치 시켰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가족과 마지막 통화를 한 희생자들의 음성도 공개됐다. 비행기 안에서 남편에게 전화를 건 한 미국인은 "여보 내 말 잘 들어줘. 지금 비행기가 납치된 것 같아..

연예통신 2023.09.12

톡파원 25시 - 앙코르와트 숨겨진 동화같은 여행지 안도라

'톡파원 25시'에서는 숨겨진 동화 같은 여행지인 안도라 랜선 여행이 전파를 탔다. 안도라는 스페인과 프랑스의 식문화 둘 다 영향을 받았다고 전해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톡파원으로 방문한 김범수는 달팽이 요리를 시켰다. 30마리의 달팽이에 놀라는 한편, 엄청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숙은 "저 양이 멋있다"라며 30마리의 어마어마한 양에 놀랐고, 양세찬은 "골뱅이보다 맛있다더라. 달팽이보다 맛있다던데"라며 호기심을 보였다. 이어 김범수는 소고기 스튜로 두 번째 요리를 맛보았다. 숟가락으로 썰릴 정도로 부드러운 소고기 스튜를 바라보며 스튜디오 출연진들은 입맛을 다시기도. 처음 먹었을 때는 짜장의 맛이 나지만, 이후에는 하이라이스 맛이 난다고 전해 모두의 침샘을 자극했다. 이후 톡파원 김범수는 산책로..

연예통신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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