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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보는 형제들2’ 5회 리뷰 대만에서 펼쳐진 먹보 형제들의 맛있고 유쾌한 대탐험

식빵이네 2024. 4. 2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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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보는 형제들2’ 5회 리뷰 대만에서 펼쳐진 먹보 형제들의 맛있고 유쾌한 대탐험

 

‘먹고 보는 형제들2’의 다섯 번째 에피소드는 ‘먹보 형제’ 김준현과 문세윤 그리고 ‘먹방계의 신성’ 정혁, ‘대체불가 라이징 스타’ 엄지윤이 대만으로 떠난 맛의 대탐험으로 가득 찼다. 이번 에피소드는 단순히 먹는 것을 넘어서, 대만의 문화와 분위기를 함께 체험하는 여정이었으며, MZ 세대의 새로운 트렌드를 탐색하는 모험으로 그려졌다.

 

 

 

대만 편의 시작은 ‘MZ 대장’ 엄지윤의 리드로, 대만의 핫플레이스를 중심으로 한 여정이었다. 엄지윤의 센스 있는 안내로 방문한 곳곳은 모두가 인정하는 ‘인증샷 맛집’이었고, 특히 공주 감성이 넘치는 ‘핑크핑크’한 레스토랑은 보는 이로 하여금 동화 속 세계에 온 듯한 착각을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메뉴 선택에서부터 시작된 이들의 흥미진진한 먹방은 대만의 독특한 맛을 전달하며 시청자들의 눈과 입을 동시에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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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번 에피소드의 진정한 매력은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을 넘어서, 참가자들 간의 따뜻한 우정과 케미, 그리고 각양각색의 문화를 즐기는 모습에서 나타났다. 파티룸에서의 360도 셀프 카메라 촬영, OB와 YB의 자전거 대결 등은 참가자들의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내며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엄지윤의 사업 욕심을 드러내며 한국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언급한 꼬치집 방문은 이들의 여정에 재미와 긴장감을 동시에 선사했다.

 

 

 

 

 

 

 

출처 - 먹보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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