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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5 2

도시어부5- 이덕화 첫 황금배지 주인공으로 등극 최고 수익금까지 달성

도시어부5'에서는 두족류 낚시에 일희일비하는 도시어부들의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황금배지가 걸린 '무늬오징어 잡기'에서는 이경규와 주상욱을 시작으로 이덕화, 김동현이 손맛을 봤다. '도시어부5'는 잡은 물고기를 시세에 맞게 현금으로 바꾸고, 그 돈으로 각종 식재료와 음료 등을 구입해 끼니를 해결하는 방식 통영 중도매인협회장은 "오늘처럼 안 좋은 날씨에는 어민들이 어업을 중단한다. 남들 쉴 때 일한 만큼 시가가 상승할 수밖에 없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나 100g이 채 되지 않는 무늬오징어를 잡은 김동현은 4천 원, 주상욱은 7천 원, 이경규는 6천 원을 받아 아쉬움을 삼켰다. 이어 '도시어부5' 첫수 주인공 이덕화가 나섰다. 이덕화는 280g 무늬오징어를 잡은 결과 18000원을 획득했다. 출처..

연예통신 2023.09.16

도시어부5에 첫 출연한 성훈 출연료 안주나요? 울상...

도시어부5 첫 출연한 성훈이 바뀐 룰에 적응하지 못하고 울상을 지었다.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5에서는 새로운 콘셉트로 단장한 ‘낚아야 산다! 리얼 어부 생존기’가 펼쳐졌다. 이날 가장 먼저 촬영장소인 통영 추도에 도착한 것은 이경규와 이덕화였다. 이경규는 "오면서 얘기했는데 딱 좋아 지금 복잡하지 않고" 라며 이덕화와 단 둘이 고정멤버가 된 것에 기뻐했다. 이경규는 "시청자 여러분들은 모르시겠지만 채널A와 5년 장기 계약이 되어 있다, 제가 덕화 형님 대리인으로 서명했다" 라고 너스레를 떠는가 하면 거듭 "두 명이 딱 좋아" 라며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뽐냈다. 이경규는 심지어 "이 더운 날 오는 게스트도 문제가 많아" 라는 멘트를 던져 모두를 웃겼다. 그러나 고정멤버는 이수근까지 세 명이었다. 제작..

연예통신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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