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과 한효주 주연, 충격과 반전이 가득한 서스펜스 스릴러의 세계로 2024년, 디즈니+는 오는 4월 10일에 공개될 예정인 새로운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으로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활동하는 배우 주지훈과 한효주가 주연을 맡은 이번 작품은 생명공학과 인공 배양육을 중심으로 한 숨 막히는 사건과 반전의 연속을 펼쳐 보일 것으로 예고되어 있습니다. '지배종'은 인공 배양육을 개발하는 대기업 BF의 대표 '윤자유'(한효주 분)와 그녀의 개인 전담 경호원 '우채운'(주지훈 분)이 주인공입니다. 두 주인공은 배양액 오염 루머, 의문의 투신 사고, 그리고 랜섬웨어 해킹 사건 등 여러 미스터리한 사건들에 휘말리게 됩니다. 이러한 사건들은 시청자들에게 순간도 예측할 수 없는 긴장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