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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실패를 하느냐에 달려 있다

얼마나 실패를 하느냐에 달려 있다 수많은 작은 실패가 모여 발전을 이룬다. 성공의 크기는 얼마나 많이 실패하느냐에 달려 있다. 어떤 사람이 뭔가를 당신보다 잘한다면, 그건 그 사람이 당신보다 그 일에서 더 많은 실패를 맛봤기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 어떤 사람이 당신보다 못하다면, 그건 그가 당신보다 배움의 고통을 덜 경험했기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 - 마크 맨슨-

카테고리 없음 2023.12.09

두려움이 있다는 것

두려움이 있다는 것 간혹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이유 모를 허무감과 슬픔에 사로잡힐 때가 있다. 매일 잠들고 깨어난 공간이 무척이나 낯선 두려움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살다보면 원인불명의 외로움에 고개 떨구는 날도 있다. 늘 변함없이 멀쩡한 상태로 살 수는 없는 것이다. 매일이 다른 오늘의 날씨처럼 말이다 슬픈 날도 괜찮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외로움도 괜찮다. 굳이 외롭지 않으려고 경솔하게 누군가를 만나거나 지루한 시간으로 자신을 괴롭히지 않도록 하자. 마음 속에 교차되는 복잡미묘한 감정의 흐름을 어찌 모두 이해할수 있겠는가? 두려움이 있다는 것은 그 이외의 편안함을 원하는 열망이 있다는 뜻도 되므로 우선 그러한 자신을 인정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내 안에 나약한 자신이 있다면 그래서 두려운 자신이 있다면..

카테고리 없음 2023.12.08

더 늦기전에 시작하세요

더 늦기전에 시작하세요 나는 젊었을 때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 결과 실력을 인정받았고 존경도 받았지요. 그 덕분에 65세에 당당히 은퇴할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95세 생일에 나는 얼마나 후회의 눈물을 흘리는지 모릅니다. 내 65년 생애는 자연스럽고 떳떳했지만, 이후 30년간의 삶은 부끄럽고 후회스럽습니다. 퇴직 후 "이제 다 살았다. 남은 인생은 덤이다" 라는 생각으로 그저 고통없이 죽기만을 기다렸습니다. 30년의 시간은 지금 내 나이 95세롤 보면 3분의 1에 해당하는 기나긴 시간입니다. 그때 나 스스로가 늙었다고, 뭔가 시작하기엔 늦었다고 생각한 것이 가장 큰 잘못이었습니다. 이제 나는 그토록 하고 싶었던 어학 공부를 시작하려 합니다. 그 이유는 단 한가지, 10년후 맞이하게 될 105번..

카테고리 없음 2023.12.08

사회생활에서 감정을 관리하는 방법 10가지

사회생활에서 감정을 관리하는 방법 10가지 1. 시작이 중요하다. 출근하여 업무 시작 전에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다" 고 스스로 다짐한다. 2."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하라. 수준 이하의 고객, 형편없는 고객을 상대하게 되었을 때는 "고객은 원래 저런 거"라고 생각한다. 3. "웃긴다"라고 생각하라. 고객의 저질스런 언행을 대할 때는 심각하게 생각하기보다 "웃긴다", "녀석이 불쌍하다"라고 생각한다. 4. "좋다, 까짓 것"이라고 생각하라. 고객의 무리한 요구나 귀찮은 일에 대해서는 "좋다, 까짓 것", "이왕 해줄 바에는 화끈하게 해주겠다"고 크게 생각한다. 5. '그럴만한 사정이 있겠지'라고 생각하라.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해서, 내가 고객이라면 '저럴 수밖에 없을 것', '그럴만한 사정이 있어서 저럴..

카테고리 없음 2023.12.07

월급 벌면 저금 안해도 되는 연금 수령 1순위는 한국?

유퀴즈에 출연한 WHO 김록호 국장은 스위스 제네바의 WHO의 본부에서 근무 중. 그는 봉급 얘기가 나오자 "가장 높은 공무원의 봉급에 맞춘다고 돼 있다. 세계 여러 도시에서 일을 해 같은 월급을 주면 불공평하지 않겠냐. 스위스가 가장 비싼 도시다. 저같이 스위스에서 근무할 경우 기본급에 80%를 생활비로 더 준다"고 자랑했다. 또 다른 장점은 국제기구라 "어떤 나라에도 소속이 안 돼 세금을 낼 필요가 없다"고. 그는 "그 나라 세율에 따라 다르겠지만 몇십프로가 추가돼 유리한 점이 있다"고 밝혀 제작진 눈이 휘둥그레지게 만들었다. 김록호 국장은 또 하나 좋은 점으로 노후 연금도 자랑했다. 그는 "저도 50대엔 노후 연금이 먼나라 얘기인 줄 알았다. 50대 후반이 되니 궁금해져 보니까 돈 버는 걸 다 써도..

연예통신 2023.12.07

제이쓴 준범에게 간식으로 장난하자 김해숙' 저 사람은 혼내서 될 사람이 아니다' 라며 ..

슈돌에서는 제이쓴과 아들 준범이 경복궁 나들이에 나선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인터뷰에서 제이쓴은 "경복궁이라는 장소 자체가 글로벌 하지 않냐. K-팝, K-푸드, 그리고 K-베이비"라며 준범과 경복궁에서 멋짐을 뽐내보겠다고 이야기했다. 제이쓴은 "K-준범 가보자. K-똥별 가보자고"라며 "내가 조선의 아기다"라고 똥별과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제이쓴의 기대와 달리 준범은 모자를 떨어트리며 감성을 깨트려 웃음을 자아냈다. 제이쓴은 "아니면 혼자 걸어봐라. 저하 걸어보시지요"라며 준범과 경복궁을 걷기를 소망했다. 준범은 처음에 걷기 싫은 듯한 모습을 보였으나, 제이쓴이 "너랑 걸어보는 게 소원이란 말이다"라고 하자, 준범이 걸음마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뭉클하게 했다. 이후 제이쓴은 준..

연예통신 2023.12.07

산다라박 '전현무 10끼 먹방 보다가 원격 고통

'강심장 VS'에서는 '먹방을 보면 배부르다vs먹방올 보면 배고프다'에 대해 이야기했다. 산다라박은 "저는 먹방을 보기만해도 배부르다"고 했고, 김두영은 "저는 먹방 자체에 관심이 없다. 영상을 틀어 놓아도 그냥 벽을 보고 있는 느낌이다. '저걸 왜 보는거지?'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해 입 터진 녀석들의 원성을 샀다. 이에 신기루는 "저는 배가 너무 고파도 먹방을 보지만, 식욕을 촉진 시키려고 본다. 예를 들어 삼겹살이 먹고 싶으면 삼겹살 먹방을 미리 본다"고 했다. 신기루의 말에 산다라박은 반대의 입장을 전하면서 "저도 새벽에 라면이 먹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런데 일어나서 끓이는 것이 귀찮지 않냐. 그때 먹방을 보면서 대리 만족을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MC 전현무는 "'나 혼자 산다'에서 하루에 1..

연예통신 2023.12.07

미친듯이 즐겨라

미친듯이 즐겨라 이왕 해내야 하는 일들 이왕 할 거면 미친 듯이 즐겨야 한다. 일에 있어서도 사랑에 있어서도 인생에 있어서도 무엇이든지 일단 하겠다고 정하면 미친듯이 즐기며 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오는 고통마저도 즐기며 이겨내야 한다. 지금 포기하면 앞으로 뭘 해도 포기할 것이다. 꿈꾸기 전에 먼저 대가를 치를 각오부터 하라. 똥개면 똥개라고 인정하라. 똥개로 태어나도 진돗개로 살면 된다. 사람은 믿되 물건은 믿지 마라. 확인하고 또 확인하라. - 이영석-

카테고리 없음 2023.12.06

자기의 운명에 도전하라

자기의 운명에 도전하라 내 앞길에 어떠한 운명이 기다리고 있는가? 그것을 묻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라. 그리고 대담하게 자기의 운명에 도전하라. 거기에는 인생의 풍파를 헤쳐나가는 묘법이 있다. 그러면 물새 등에 물이 흘러 버리듯 인생의 물결은 가볍게 뒤로 사라진다. 운명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운명에 먹히고 운명을 도전하는 사람은 운명이 길을 비킨다. 이것이 인생의 풍파를 헤쳐나가는 묘법이다. 창조는 투쟁에 의해 생기는 법. 투쟁 없는 곳에 인생은 없다. 청년에게 주고 싶은 말은 단지 세 마디뿐이다. 일하라! 더욱 일하라! 죽을 때까지 끝까지 일하라! - 비스마르크-

카테고리 없음 2023.12.06

극단적 선택 협박으로 전처 괴롭히는 남자에게 극대노한 서장훈

현재 무직이라고 밝힌 30대 남성 의뢰인은 잃어버린 가정을 되찾고 싶다며 고민을 털어놓았다. 의뢰인은 "일주일에 5~6번 술을 마시면서 아내와 트러블이 잦았다. 그러면서 이혼 통보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혼 후 아내에게 양육권과 재산을 전부 넘겼다며 "제 입장에선 이해해주길 바랐는데 잦은 술자리를 이해해주지 않았다. 계속되는 트러블에 제가 극단적 시도를 했었다. 그런 모습을 아내가 봤다. 그때 저한테 단호하게 못살겠다고 하더라. 그러고 이혼 후 1년 정도는 같이 살았다"고 덧붙였다. 의뢰인은 "근데 제가 똑같이 행동을 해서 '집에서 나가라'고 하더라. 그게 기분이 나빴다. 그 후로 일주일에 한 번씩 아이와 재회가 가능했다. 아이가 커갈수록 말도 통하고 재밌더라. 그래서 4년 동안 왕래를 하면서..

연예통신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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